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측 "20일 입장 표명…'음주 인정' 여부는 지금 답하기 어렵다"
26,834 170
2024.05.19 19:23
26,834 170
[앵커]

일이 이렇게 커졌는데도 공연을 이어가는 김호중씨의 모습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망은 더욱 좁혀오는 상황이고 김호중씨 측도 대응을 고심할 수 밖에 없는 단계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김 씨 측 변호인과 통화한 결과 내일 공식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술을 마셨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임서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호중씨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콘서트장 앞에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뺑소니 사고 파장에도 김씨는 어제 오늘 경남 창원에서 예정된 콘서트를 이어갔습니다.


김씨는 어제 무대에서 팬들을 향해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며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사고 이후 언론과의 접촉을 꺼려왔던 김씨측은 내일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 측 변호인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내일쯤 어떤 식으로든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며 '뺑소니 사고 당시 음주 인정 여부도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답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1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12 07.11 69,8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9,0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6,0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7,1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9,2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6,61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14,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6,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3,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3,4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5,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7255 기사/뉴스 서학개미 선봉장은 수도권 30대…'큰손'은 서울 사는 60대[주식 이민]⑤ 08:16 109
2457254 기사/뉴스 “산후조리원비 내고 남은건 저축” 국민은행 과장의 행복한 고민 1 08:12 809
2457253 이슈 친선경기에서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7 08:11 1,358
2457252 이슈 백호 강동호 인스타 업데이트 6 08:09 504
2457251 이슈 [KBO] 7월 16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1 08:08 310
2457250 기사/뉴스 [단독] KTX 서울~부산 요금 7만원 시대?… 코레일, 정부에 인상 요구 9 08:08 1,025
2457249 이슈 터널 위로 지나가는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4 08:04 1,413
2457248 기사/뉴스 신봉선 “친언니, 동생이 나라고 말 안 하는데 별명이 신봉선”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11 08:04 2,334
2457247 유머 일본 공무원이 들은 진상 민원중 하나 12 07:58 2,388
2457246 기사/뉴스 오정태, 父 치매 고백…"시니어 학교 다니고 표정 밝아져" 07:54 1,026
2457245 이슈 [단독]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사설업체가 여권·탑승권 검사? 강요죄 소지” 34 07:52 2,520
2457244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열풍ing..금영노래방서도 '핫 키워드' 4 07:51 572
2457243 이슈 전종서 한소희 투샷 15 07:49 2,754
2457242 기사/뉴스 ‘봉선화 연정’ 현철, 오랜 투병 끝 작고. 향년 82세 20 07:46 2,208
2457241 이슈 트럼프 진영 부통령후보 지명 9 07:41 2,146
2457240 이슈 티모시 샬라메, 조쉬 사프디 감독 신작 주연 7 07:38 1,709
2457239 이슈 "故구하라 목소리 담은 6인 완전체 음원" 카라, 오늘(16일) 선공개곡 'Hello' 깜짝 발매 28 07:33 2,854
2457238 이슈 SH에서 반지하라는 단어가 혐오감을 조장한다며 바꾸려고 했던 명칭 306 07:25 29,029
2457237 이슈 아이들 미연 클락션 챌린지 with 아이브 이서아기.shorts 7 07:13 908
24572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7:02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