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댓에도 썻지만
난 브라이튼은 재즈일 줄 알았어 재즈바 네온사인이 저렇게 생긴데가 많단 말이지. 근데 속이 확트이는 브릿팝이였네 ㅋㅋㅋ
그리고 사랑옥은 말야 한문으로 집 '옥'자를 썻길레 사랑타령은 잘 안하는 왕자니까
뜬끔이지만 우리들의 허를 찔러 부동산 얘기 쓸 줄 알았어 -_-;;;;;
박지의 '집이 없어'를 잇는 서울 하늘에 집이 생겨서 행복하다는 그런 노래ㅋ 베란다도 있다 햇빛 잘들어서 사랑하는 우리집? 이런 ㅋㅋㅋㅋ
그런데 짝사랑에 빠진 한량이 부르는 미친 템포의 고백송이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을이 오려나는 차분한 발라드 일거 같아 비슷하게 간거 같아
사막의 빙어는 왼손잡이, 난 나대로 살꺼예요 이런 느낌의 팝이 아닐까 했는데, 이건 하라메 들어도 아직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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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슈퍼수퍼는 뮤비까지 상상을 해봤단 말이지(^^)
들어볼래?
주인공 슈(퍼수퍼영)탁이는 평범하게 월급을 받으며 하루하루 기계처럼 일하는 직장인인데..슈탁이의 원래 꿈은 영화배우였던 거야
이 꿈을 접은채 생계를 위해 그냥 똑같은 삶을 이어가는데 넘 재미가 없는거지, 원치 않은 빵모자까지 쓴채로 일해야 했으니까 (응 회사모자래)

그래서 우리 슈탁이는 좀 우울했어 이런게 내 인생인가 싶고 가끔 보는 영화 속 배우들이 여전히 너무 멋졌던 거지

그날도 영화를 보고 왔는데, 꿈에서 도시를 습격하는 거대한 빌(런영)탁이가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거야
빌탁이한테 쫓기는 악몽을 꾸던 슈탁이

악몽에서 깨서 놀란 슈탁이는 어릴때부터 즐겨보던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보며 맘을 가라앉히려 하는데
저기 멀리서 반짝이는 아름다운 파란 빛의 별을 관찰하게 되
그 별을 본 순간 뭔가 코와!블!루!!! 하며 시퍼런 충격을 받고 쓰러지는 슈탁이!!
다음날 일어나 보니 본인 가슴속에 작은 파란불꽃이 타오르는 걸 느끼게 된거야

다음날 내가 뭐가 달라졌다는 걸 깨달은 슈탁이는 의미없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동안 어쩔수 없이 쓰고 다녔던 빵모자 함께 호피카라점퍼와 지퍼많아바지, 굳이모자와 기타 등등을 꼼.꼼.히. 그리고 완전히 불태운 후에..
언젠가 봐뒀던 변두리 작은 극단에 들어가게 되
여기선 의상 관리나 다림질, 청소 같은 허드렛일을 할수 밖에 없었지만 슈탁이의 일상은 바쁘고 행복했어!

슬슬 몸이 슈퍼파워에 적응해서 간단한 비행과 슈퍼파워 사용이 가능해진 슈탁이는 의상실에서 폼나고 패드도 꽤 들어간 의상을 직접 만들기 시작해
그리고, 어린 시절 많은 꿈을 가지고 살지만 철 들고나서 어쩔수 없이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 과거의 슈탁이 같은 사람들을 찾아내서는 자신이 받은 코와블루 빔으로 용기와 힘을 주는 수퍼파워를 전해주기 시작해
여기저기 시퍼렇게 슈퍼파워빔을 쏘고 다니는 슈탁이로 인해 온 동네가 활기를 되찾고 웃음도 되찾는다는 그런 얘기???

헛다리니까 뭐 상관없잖아 ㅋㅋㅋㅋㅋㅋ나도 슈탁이 빔 맞고 싶다 !!
-끝-
(소근소근) 참 !! 빵모자랑 같이 더 태우고 싶은거 있음 댓으로..ㅋㅋ (이 참에 다 해치우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