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83610
‘믿고 보는’ 가수 영탁도 첫 아육대 MC로 나선다. 영탁은 처음 보는 아이돌과도 어색하지 않은 ‘친근미’를 앞세워 여유로움은 물론 노련함까지 가득한 진행 능력을 선보인다.
혹시 트로트팀이 있음 선수로 나올까 싶긴했는데 MC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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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가수 영탁도 첫 아육대 MC로 나선다. 영탁은 처음 보는 아이돌과도 어색하지 않은 ‘친근미’를 앞세워 여유로움은 물론 노련함까지 가득한 진행 능력을 선보인다.
혹시 트로트팀이 있음 선수로 나올까 싶긴했는데 MC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