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직후에 입덕해서 그 바쁘던 영현이 스케줄 다 지켜보고 솔앨 나오는것도 함께 했는데 (물론 온라인으로만)
콘서트를 못 갔거든
그때 너무 힘든 마음에 솔콘 또 할 수도 있을까 푸념 섞인 글 올렸는데
다들 영현이 덕질은 원하면 영현이가 언젠가는 현실로 만들어준다고 그래서
그래 평생 영현이 응원할 건데 언젠가는 또 해주겠지 하면서 막연히 소취만 했었어
근데 이렇게 빨리 이뤄질 줄은 몰랐어 ㅋㅋㅋㅋ 게다가 투어라니!
그동안 진짜 안정적이고 행복한 덕질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아서 그냥 살아있기만 하려고 ㅋㅋㅋ
우리 삐롱단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영현이 닮아서 다들 안정형 팬들 같아 ㅋㅋㅋㅋㅋ
암튼 이번 앨범 넘 기대되고 좋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