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2월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하루도 빼먹지않고 영현이 생각하고 삐롱단이랑 즐겁게 한해 보낸것같어서 나 너무 행보케💚💚내년에도 다같이 영케이하자~!!!! 그리고 우리 영현이! 올해 공케이라는 큰 선물도 주고 매순간 열심히 달려줘서 너무 고맙고 내년에도 잘부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