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입덕하고 못하는게 없는 올라운더 매력에 흡뻑 빠져 자꾸 한명만 집중적으로 찾게 되다 결국 최애가 됐어♡
위트있고 지적이고 노래도 작사 작곡도 심지어 진지한 인생 얘기 문득 튀어나오는데 갑분싸 될까 개그로 둔갑하려는데 난 그것도 좋고(가벼운 사람 싫어서. 근데 영현이가 가벼운것도 좋아 다 좋아ㅋ) 난 대식가인데 최애가 먹방까지 하니 진짜 최고야.
독방 있는지 몰랐다가 찾으니 있어서 너무 행보캐
자주 놀러와야지~ 슨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음색이 미침. 존나 좋은데 존나 섹시해 영현이 도입나올때 존멋( 글 쓰고 나갔다가 갑자기 뽕차서 못한말 하고 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