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니까 더 기대된다 이거ㅋㅋ
게스트가 편지형식으로 써준 주문서대로 맞춤 음식을 해주시는데
45분정도 분량에 15~20분 정도는 두 분 요리하는 분량이고
나머지는 게스트 와서 음식 먹으면서 토크하는데
어떻게 만든 음식인지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토크 분위기도 차분하면서 재밌어ㅋㅋ
그리고 마지막엔 게스트가 계산 대신
오늘 먹은 요리에 이름을 지어줌
영현이 맛있는 것도 먹고 차분히 얘기할 수 있는 예능은 간만인 거 같아서
넘 기대된다ㅋㅋㅋ
게스트가 편지형식으로 써준 주문서대로 맞춤 음식을 해주시는데
45분정도 분량에 15~20분 정도는 두 분 요리하는 분량이고
나머지는 게스트 와서 음식 먹으면서 토크하는데
어떻게 만든 음식인지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토크 분위기도 차분하면서 재밌어ㅋㅋ
그리고 마지막엔 게스트가 계산 대신
오늘 먹은 요리에 이름을 지어줌
영현이 맛있는 것도 먹고 차분히 얘기할 수 있는 예능은 간만인 거 같아서
넘 기대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