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 시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복되는 삶을 표현하기 위해서
단어들을 살짝만 변형하고
밑줄은 아직 거기 살아로 통일하고
가사의 맨 마지막 부분은
난 아직 여기 살아 난 움직인 적이 없어....
그리고
그냥 흥얼거리는건데도 음정 정확하게 찍는거 ㅠㅠ
사실 난 여기에서 놀랐어
절대음감 아니라고 했으면서
매번 무반주로 할때 원래 코드대로 부르는거 뭔데 ㄷㄷㄷ
성대가 기억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진짜 본인은 아니라지만
재능도 분명히 있는거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