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훈 PD는 "MZ 취향인 팝업스토어를 위해 당일에 아이돌 친구들 영케이와 ㅎㅈ을 섭외했다. 영케이는 워낙 인기가 많다. 같이 할 멤버였으나 앨범 준비 때문에 불발됐다. 너무 아까워서 팝업 요정이라도 하고 싶었다. 영케이가 이 방송을 더 하고 싶어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https://naver.me/5VmfJUyG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