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보고 너무 놀람ㅋㅋ
분명 영현이가 맞는데 이건 또 처음 듣는 목소린데;;
나 솔직히 영현이인지 모른 상태에서 들었으면 바로 못알아챘을 거 같음;
곡 분위기마다 느낌 달라지는 거 매번 신기하고
청량하고 너무 듣기 좋음ㅠㅠㅠㅠ
2라운드는 진짜 첫소절 시작하자마자
와 목소리 미쳤음ㅠㅠㅠㅠ 그리고 노래도 너무 잘불러
이 노래부를 때 유독 청아하고 깨끗한 보컬이야
지금 계속 반복해서 듣는 중ㅠㅠ
진짜 너무 잘했는데 그와중에 스스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여기서부터 영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는 게,,
진짜 너무 멋있고 케특해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좋다 영현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