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집이라고 부를 곳 하나 없이 떠돌던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돌아올 수 있는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현
So it's the end 분명히 너의 눈엔 눈물이 고였는데 네 입술은 이별을 말해
So it's the end 끝이라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뭘 더 해 그저 끄덕일 수밖에
영
집이라고 부를 곳 하나 없이 떠돌던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돌아올 수 있는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현
So it's the end 분명히 너의 눈엔 눈물이 고였는데 네 입술은 이별을 말해
So it's the end 끝이라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뭘 더 해 그저 끄덕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