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장염와서 출근길에 화장실 가느라 지각해서 월요일부터 지각한다고 욕먹고
출근해서도 바빠죽겠는데 점심에 병원갔다가 약만 털어먹고도 화장실 들낙달락에 퇴근길에 옷도 버리고
시험치러 갔는데 강의실 잘못 들어가서 짧은 시간에 치고 나오다가 속상해서 울다가
버스에서 서서 오면서 데키라 보는데 영현이 너무 예뻐서 울다가 웃으면서 집에 왔어
영현이가 내 삶에 들어와서 진짜 다행인거 같어 덬들도 그렇구
그냥 고마워
오늘 아침에 장염와서 출근길에 화장실 가느라 지각해서 월요일부터 지각한다고 욕먹고
출근해서도 바빠죽겠는데 점심에 병원갔다가 약만 털어먹고도 화장실 들낙달락에 퇴근길에 옷도 버리고
시험치러 갔는데 강의실 잘못 들어가서 짧은 시간에 치고 나오다가 속상해서 울다가
버스에서 서서 오면서 데키라 보는데 영현이 너무 예뻐서 울다가 웃으면서 집에 왔어
영현이가 내 삶에 들어와서 진짜 다행인거 같어 덬들도 그렇구
그냥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