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은 극중 VIP 전담 경호원 민사준을 연기한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최연소 팀장을 거쳐 VIP 전담 치프가 되는 인물이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옆자리를 허락하지 않은 채 무채색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부터 한 여성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
'나의 트로이카'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스스로를 가둔 채 살아가는 한 남자와 시대의 족쇄에 갇힌 처지를 한탄하다 타임슬립으로 현대에 오지만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 50년의 시간을 넘어 마주한 두 사람의 시대 충돌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