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쨩이 사진도 찍어주고 악수도 해주고, 한국어 잘 못해서 말이 끝날때 까지 잘 들어주고 굉장히 친절했다.
원래는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을때는 굉장한 기세로 벗어버렸다(ㅋㅋㅋㅋㅋ)
소노쨩이 돌아간 직후, 폐점시간이 되버렸는데 천천히 먹어도 된다고 말해줘서 울면서 먹었다ㅜㅜㅜ(맛을 못느꼈다)
아저씨가 "저 아이 자주 오는데 연예인이였네, 누구야?" 라고 물어서 유!소!노!입니다! 가수도 배우도 하고 있어요! 라고 홍보활동
아직 입안에 남아있는거 몰라서 미안하다고도 함 ㅋㅋㅋㅋ
성덕이야 일본팬 ㅠㅠㅠㅠ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