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미리 찍어둔 고정 떡밥이 있거나 드라마 작업중이거나 해서 조용해도 내심 믿을 구석이 있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큰게 오려고 그러나 싶고 진짜 곧일까 곧인듯 곧 아닌듯 긴장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