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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현재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은 멤버들과의 단체방에서 “가마를 탈 때 가마의 높이보다 가마를 메고 있는 가마꾼의 어깨를 먼저 생각하라”는 한마디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늘 겸손한 태도로 멤버들의 사소로운 일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이 안 좋은 양요섭에게 “네가 없으면 비스트도 없어”라는 말로 자신감을 주고 단합을 극대화한 일화는 유명하다. 자신의 활동이 늘어나도 수입을 n분의 1로 나누며 “이제 너희(멤버)에게 갚을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한 감동까지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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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아이돌 리더십] “너 없으면 우리 그룹도 없어” 멤버 섬기는 쌍방향 배려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http://naver.me/xGHCLznr
기사중에 두준이 얘기 있어서 퍼왔어~
비스트(현재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은 멤버들과의 단체방에서 “가마를 탈 때 가마의 높이보다 가마를 메고 있는 가마꾼의 어깨를 먼저 생각하라”는 한마디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늘 겸손한 태도로 멤버들의 사소로운 일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이 안 좋은 양요섭에게 “네가 없으면 비스트도 없어”라는 말로 자신감을 주고 단합을 극대화한 일화는 유명하다. 자신의 활동이 늘어나도 수입을 n분의 1로 나누며 “이제 너희(멤버)에게 갚을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한 감동까지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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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아이돌 리더십] “너 없으면 우리 그룹도 없어” 멤버 섬기는 쌍방향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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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에 두준이 얘기 있어서 퍼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