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사진이지만 그냥 맛보기가 아닌 대왕 맛보기 사진
사진 보자마자 포스트 제목 이해 가시죠?
맞아요.!
임윤아 미모에 무료할 수 없어서
유료화 예정인 (농담^_~)
<임윤아의 연말 정산> 2탄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따란!
이번에는 화보 모음집인데요!
연이어 4개의 화보를 공개하며, 영향력을 입증한
'퍼펙트 비주얼' 임윤아 함께 보실까요~?
우선, 지난 포스트에서 공개했던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를 시작으로
고혹적인 무드의 <엘르>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독보적인 아우라를 잔뜩 자랑했죠!
청초하면서도.. 매혹적이면서도..
뭐랄까 임윤아 같달까요..?
(=대충 해석하면 임윤아 미모 월드클래스란 뜻)
모니터 이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임윤아 진짜 유죄ㅠㅠ
왼쪽으로 봐도 이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쁘죠?
바라만 봐도 겨울 향기가 날 것만 같은
사진 하나로 4D 만들어내는 기적!
'임윤아를 믿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액세서리 착용하는 법 임윤아가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얼굴
임윤아 베를린 출신인 거 아시죠?
심장에 '독일'수도 있어서ㅠㅠㅠㅠ
여기 조명 치워주세요!
임윤아 미소✨ 한 번이면 충분하거든요~!
아참!!!
'임윤아 구성요소' 엔
<깜찍함> 빼놓을 수 없는 거 아시죠?
바로 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어쩜.. 우리 융은
이름도 어떻게 임윤아야ㅠㅠㅠㅠ' 란 생각을 하며
다음 화보로 넘어가 볼까요~?
마지막으로, 시크한 느낌이 물씬 나는
이번 화보는 기자 콘셉트로 진행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잘생쁨 대명사
기억하자
대한민국은 임윤아 보유국
여러분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그거 알아요..? 잘생긴
.
.
.
이 눈빛은
<허쉬> 속 이지수 기자가
보이는 것 같죠?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생각과 <허쉬>와 '이지수' 캐릭터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작품을 고를 때마다 '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가'를 고려해보거든요.
비슷한 느낌일지라도 톤이 좀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하고요.
도전해야 한다면 이 작품, 이 캐릭터를 통해서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지수'는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고, 할 말하는 당찬 모습이 '지수'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일할 때마다 후회 없도록 저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편이에요.
더 할 수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을 때, 사람들은 그 결과물을 보고
그게 저의 최대치이자 역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윤아 명언 모음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임윤아 배우의 다양한 매력은
<바자> 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젠 익숙하실 테죠.
✨✨SM의 보너스 타임~~!✨✨
찰떡인 화이트 콘셉트의
윤아 배우 보이시죠~?
역시나 우리 임윤아 배우는
5분 컷으로 촬영을 끝내
프로미 물씬 자랑했었답니다!
(조기 퇴근 권장러 프로 임윤아)
여러분~~
오늘 포스트도 즐거우셨나요~?
올해도 역시나가 역시나였던 활약을 보여준
임윤아 배우가 생존형 기자 '이지수'로 변신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와 함께
따뜻한 연말 되세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