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이 너무 예뻤고 분위기도 좋다
말도 조곤조곤 목소리도 넘 좋아!!!!!
5작품 잠깐잠깐 언급된 악마가 이사왔다랑 햎뉴까지하면
7작품정도지만 이때까지의 필모관련 이야기를
윤아 그리고 같이 작업하신 분들 몇몇 코멘트를 함께 들으니
너무 뜻깊은 컨텐츠다ㅠㅠ
같이 작업하신 배우분들 감독님들 편지나 코멘트가 무척 따숩다
메시지, 편지 중에 윤아의 걱정, 고민 이라는 단어들이 조금씩 있는데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또 윤아가 얼마나 본인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열정적인지 새삼 느껴진달까
윤아가 좋은 이야기, 감동적인 메시지 받는걸 보는것도 기분 좋고
팬이니까 나도 융이에게 응원과 힘 왕창 보내고싶다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돌려봐야지
추가로 윤아가 언급하니까 더더 악마가 이사왔다 선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