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poXZoO-0H98
손만 닿으면 고민을 술술 풀어놓는 남자 강배(육성재)
손만 닿으면 좋아하는 남자가 도망가는 여자 여린(정다은)
이런 두 사람… 서로에게는 통하지 않는 능력?!
우리 이대로 사랑해도 될까요?!
하.지.만. 연애라곤 해본 적 없는 두 사람… (핵🔥답답)
너네 지금 썸타는 거 맞아!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ღ'ᴗ'ღ
앞으로 펼쳐질 강배와 여린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쌍갑포차〉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