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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온전히 육성재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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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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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부터 3개월 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매달 두 곡의 싱글을 발매해 온 육성재가 새로운 싱글을 더해 BTOB가 아닌 솔로 앨범을 냈다. 예능에서도, 연기자로서도, 아이돌로서도 충분히 빛났지만, 가장 육성재다운 모습은 이 앨범 속에 있다.

육성재 인터뷰

새 앨범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어요.

신곡 ‘그날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온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저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좀 더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봄에 잘 어울리는,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img.theqoo.net/aycam

3x2=6 프로젝트의 주제 자체가 자기 자신이었는데, 뮤지션 육성재, 인간 육성재,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로서의 모습을 스스로 조망해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지금까지는 발라드 장르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X2=6프로젝트와 이번 스페셜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번 장르나 미디움 템포 장르의 곡에도 도전을 해보게 되었고,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3개월간 매달 2곡씩 발매한다는 건 다른 활동 전혀 없이도 쉬운 작업량이 아닌데요. 이 3개월을 보낸 소회는?

3X2=6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작업이 끝났던 곡들도 있어서 다행히 크게 힘들다거나 지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하루 빨리 팬분들에게 저의 솔로로서의 도전을 보여드리고 신곡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더 추진력을 받았고요.

https://img.theqoo.net/EZlOV

3x2=6 프로젝트의 ‘육'도 YOOK O’clock의 ‘육’도 모두 본인의 이름인데, 이렇게 자기 이름을 꾸준히 작업물에 거론하기도 쉽지 않아요. 독특한 만큼 기억하기 쉽도록 부각하는 의미 외에 이름에 대해 특별히 애착이 있나요?

‘성재’라는 이름은 어떻게 보면 흔한 이름일수도 있지만, 앞에 ‘육’이라는 성이 붙어 뭔가 특별한 이름이 된 느낌이잖아요. 저에게 있어 ‘육’은 좀 더 특별하거나 빛이 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2년 이상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를 통해 얻은 것을 되돌아본다면?

사회생활에 더욱 눈을 뜬 것 같아요. 평소에 모임이나, 회식 자리를 선호하지 않고 혼자 보내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재미있어졌어요. 무엇보다도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잘 내비치는 편이 아니었는데, <집사부일체>를 하면서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공유함으로써 위로 받는 제 모습을 보며 ‘나도 많이 변했구나’라고 느꼈던 기회였어요.

https://img.theqoo.net/jkymq

이 프로그램 외에도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거의 쉬지 않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해왔는데,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예능 프로그램을 놓지 않고(?) 꾸준히 출연해 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사실 예능인으로서 큰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웃음). 하지만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도전을 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고, 사람들과 함께 웃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예능에 꾸준히 출연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https://img.theqoo.net/KUJLd

곧 새로운 드라마 <쌍갑포차> 출연 소식도 알려졌어요.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기 때문에 연기를 하는 데에 음악이, 혹은 음악을 하는 데에 연기가 서로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나요?

연기든 노래든 ‘감정’을 표현을 하는 면에서 닮은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연기를 하면서 처음 보는 나의 표정이나, 노래를 하면서 나오는 동작들이 두 가지 분야에 조금씩 스며들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s://img.theqoo.net/EkNKd

직접 작사한 곡들을 여러곡 발표하기도 했는데, 서정적인 언어를 쓰고 시적인 제목이 눈에 띄어요. 육성재가 가사로 표현하고 싶은 것들은 무엇이고 평소 가사적 영감을 어디서 주로 받나요?

저는 평소에 영감이 떠오르거나 하진 않는 편이에요. 그냥 무작정 멜로디를 쓰고 무작정 가사를 쓰는 편에 가깝죠.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제가 생각한 거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어요. 평소에도 어느 한 가지에 흥미가 생기면 그걸 파고드는 성격이라, 작곡을 할 때도 한 순간에 집중을 해서 하는 편이고요.

활동 기간이 쌓이면서 점차 작곡, 작사 등 송라이팅 과정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곡작업에도 참여하게 됐나요? 또 음악을 만드는 다양한 분야들 중 특히 더 관심 있고 앞으로 더 많이 갈고 닦으려 하는 분야가 있는지?

처음에는 친한 형과 함께 ‘곡을 한번 써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그 뒤로는 시간이 날 때마다 곡을 쓰게 됐어요. 급하게 시간에 쫓겨서 작업을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결과물도 좋은 것 같고요. 앞으로는 송라이팅과 보컬에 더욱 깊게 참여해서, 제가 추구하고 들려드리고 싶은 곡들을 직접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어요.

https://img.theqoo.net/AqkPz

음악 말고도 패션이나 요리, 낚시 등 취미 활동과 관심사가 엄청나게 방대한 편인데, 이렇게 에너지 넘치게 살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일과 일상의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일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인간 육성재’가 하고싶었던 일들이나 잡생각을 떨칠 수 있는 취미들을 갖고 있어요. 일을 열심히 하려면 그만큼의 휴식과 어느 정도의 위로가 있어야 앞으로의 일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몇년 전 매거진 인터뷰에서 ‘비투비 육성재로서도 잘 하고 있지만, 진짜 내 노래로 인정받아보고도 싶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이 꿈이 이루어진 셈인데, 그렇다면 이 앨범을 발매한 후의 다음 목표는?

아직 꿈이 이루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한 걸음 나아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비투비 육성재’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 ‘솔로 육성재’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https://img.theqoo.net/uyXdS

마지막으로 육성재의 솔로 앨범을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요?

3X2=6 프로젝트는 2019년이 지나가기 전에 꼭 저의 솔로곡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그리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스페셜 앨범 [YOOK O’clock] 많이 사랑해주세요!

http://naver.me/FbopO5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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