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rgQv
예전 일화들 올려봄))
당시 이준익 감독님 인터뷰
"처음 '사도'를 계획했을 때부터 유아인을 생각했다
영화 ‘완득이’를 보고 유아인이라는 배우의 가슴 안에 있는 불덩이가 다 안 터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도’를 쓰는데 유아인의 가슴 안에 있는 불덩이를 다 터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거 유아인이다’ 했다. 누가 이 시나리오를 썼더라도 유아인을 두고 썼을 거다"
https://gfycat.com/EnchantingBogusAmphibian
https://gfycat.com/MealyAjarJay
https://gfycat.com/AcclaimedPerfumedKarakul
https://gfycat.com/UnfortunateSelfassuredAlaskanmalamute
https://gfycat.com/SereneAromaticCurassow
https://gfycat.com/DarkBadArgusfish
예전 일화들 올려봄))
당시 이준익 감독님 인터뷰
"처음 '사도'를 계획했을 때부터 유아인을 생각했다
영화 ‘완득이’를 보고 유아인이라는 배우의 가슴 안에 있는 불덩이가 다 안 터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도’를 쓰는데 유아인의 가슴 안에 있는 불덩이를 다 터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거 유아인이다’ 했다. 누가 이 시나리오를 썼더라도 유아인을 두고 썼을 거다"
https://gfycat.com/EnchantingBogusAmphi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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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UnfortunateSelfassuredAlaskanmalamute
https://gfycat.com/SereneAromaticCurass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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