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cIZY
새삼 예전 영상들이랑 기사들 복습했거든. 난 7년정도 팬인데,
홍식이 덕질하면서 청룡이나 다른 좋고 뿌듯했던 날이 엄청 많지만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시타 제작발표회날인 것 같아ㅇㅇ
그때 현생하고있었고든 그래서 안들키겤ㅋㅋ몰래 이어폰끼고 홍식이 목소리만 라이브로 듣고있었는데ㅋㅋㅋ이제는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땐 진짜 내 심장까지 떨리고.. 많은걸 감당하면서 대답하는 홍식이 목소리만 들리는데 만감이 교차했던 그 날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너무 듬직했고 멋있었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졌던 날같아. 그날 홍식이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굳게 다짐을ㅋㅋ한듯?
난 도저히 어쩌지 못하고 영원히 유아인편일것같다고ㅋㅋ(feat.방원이)
그리고 짤처럼 어여쁜 휘영이를 만났지...
다른 덬들은 어느날이 가장 인상깊어?
새삼 예전 영상들이랑 기사들 복습했거든. 난 7년정도 팬인데,
홍식이 덕질하면서 청룡이나 다른 좋고 뿌듯했던 날이 엄청 많지만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시타 제작발표회날인 것 같아ㅇㅇ
그때 현생하고있었고든 그래서 안들키겤ㅋㅋ몰래 이어폰끼고 홍식이 목소리만 라이브로 듣고있었는데ㅋㅋㅋ이제는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땐 진짜 내 심장까지 떨리고.. 많은걸 감당하면서 대답하는 홍식이 목소리만 들리는데 만감이 교차했던 그 날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너무 듬직했고 멋있었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졌던 날같아. 그날 홍식이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굳게 다짐을ㅋㅋ한듯?
난 도저히 어쩌지 못하고 영원히 유아인편일것같다고ㅋㅋ(feat.방원이)
그리고 짤처럼 어여쁜 휘영이를 만났지...
다른 덬들은 어느날이 가장 인상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