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보던 예능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한번 보고나서
본방할때 마다 운좋게 계속 보게된 예능이야.
다른 예능처럼 자극 적인거 없이 그냥 소소한 이야기로 웃기는데 그냥 편안하게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
근데 찾아보니까 시청률이 낮네...ㅠ
확실히 꼭 봐야지! 하는 강력한 한방이 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편안함이 그 한방이 될수는 없는걸까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네.
혹시 안본 덕들 있으면 한번 봤으면 좋겠어.
기본 포멧은 유재석 조세호가 길다니면서 행인들한테 문제를 내고 5문제 다 맞추면 100만원 주는건데, 퀴즈는 그냥 도구일 뿐이고 그냥 길거리 일반 행인들이랑 두 mc의 이야기가 소소하게 일상에서 듣는 재미있는 이야기 같아서 좋아.
그냥 길을 가면서 마주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들이거든.
지금도 재미있어서 보는데 시청률찾아보니까 낮아서 그냥 많이 봤으면해서 더쿠에 처음 글써봐.
본방할때 마다 운좋게 계속 보게된 예능이야.
다른 예능처럼 자극 적인거 없이 그냥 소소한 이야기로 웃기는데 그냥 편안하게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
근데 찾아보니까 시청률이 낮네...ㅠ
확실히 꼭 봐야지! 하는 강력한 한방이 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편안함이 그 한방이 될수는 없는걸까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네.
혹시 안본 덕들 있으면 한번 봤으면 좋겠어.
기본 포멧은 유재석 조세호가 길다니면서 행인들한테 문제를 내고 5문제 다 맞추면 100만원 주는건데, 퀴즈는 그냥 도구일 뿐이고 그냥 길거리 일반 행인들이랑 두 mc의 이야기가 소소하게 일상에서 듣는 재미있는 이야기 같아서 좋아.
그냥 길을 가면서 마주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들이거든.
지금도 재미있어서 보는데 시청률찾아보니까 낮아서 그냥 많이 봤으면해서 더쿠에 처음 글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