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걸 잃었어'라고 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야 해'라고 맘 먹었다면서
저들이 칭찬하는데 보면서 살짝 띵 했음ㅋㅋ
우린 '이걸 잃었어'라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는데
외부에서 보면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은ㅋㅋ
별건 아닌데 그냥 외부인의 시선/내부인의 시선 뭐 그런 차이 느껴졌어
'우린 이걸 잃었어'라고 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야 해'라고 맘 먹었다면서
저들이 칭찬하는데 보면서 살짝 띵 했음ㅋㅋ
우린 '이걸 잃었어'라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는데
외부에서 보면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은ㅋㅋ
별건 아닌데 그냥 외부인의 시선/내부인의 시선 뭐 그런 차이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