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이 기대했는데 출연자들이 모르고 넘어간 설정 뒷이야기 이런거 원했는데 살짝 언급되기는 했지만 크게는 안나왔고 나머지 대부분은 세트장 얘기랑 캐릭터, 지금까지 얘기들 위주인데 되게 재밌었다
단순 짜깁기도 아니고 출연자들 다시 나와서 방송 찍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서 재밌었어
이런 류의 예능 마무리 방송이 많진 않은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도입되면 좋겠어
단순 짜깁기도 아니고 출연자들 다시 나와서 방송 찍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서 재밌었어
이런 류의 예능 마무리 방송이 많진 않은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도입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