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커뮤니티2 한 4일째 생각해도 나에게는 서바 특성이 강해진 이상 메시지가 전혀 전달이 안되는군 이라는 걸 잘 알게됐음
원래도 나는 그냥 게임은 게임대로 해야지 가치관이 커서
진짜 한 서바충 인생 십몇년을
아니 다수연합이 왜 왕따야
아니 지금 생징 2개인데 무지성으로 9명 뭉치기도 아니고 7명 공동우승 가능한데 왜 왕따냐고
아니 100점 털어먹던거 200점 더 턴다고 왜 빡치냐고
이런 관점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더더욱 으음 글쿤. 게임 중이군. 이런식으로 바라보게 됨
그래서 사실상 서바이벌은 10% 가미한 듯한 더커뮤1은
편견이 깨지는 과정
토론
벤자민쇼
불순분자라는 키워드 하나에 판옵티콘까지 형성
이주민 바누
등등의 모든 컨셉과 요소와 메시지 등등을 다 따라갔는데
더커뮤2는 의도인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전쟁? 아 문과버전 피겜 팀전같다 ㅋㅋ
ㄷㄷ 5명 죽었어
오 골드팀 등장
ㅋㅋㅋ 재화 다르니까 견제하네
으음 골드팀 협상력 별론데 그리고 너무 늦게 들어왔다
이야 연합이 이렇게 형성되네
완전 모든 방법 다 동원해서 치는구나 뭐 완벽하게 털어버리려면 그럴수있긴해
골드팀도 저러니 불쌍하네 안녕히가세요
그냥 중간중간 미국 전쟁 같네요 ㅎ 하는 대화만 대충 그런느낌일수도 하면서 흘려들었고
너무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난 게임으로 보고
룰에 있는 한 어떤 비난과 감정도 생기지않았음
그래서 더더욱 게임이 강해질수록 사회실험의 특성은 약해진다 라는 생각이 드는듯
아마 시즌1 불순분자도 그 프로그램 자체가 거의 마피아게임 수준의 전개라 불순분자 못 잡는 밤마다 사람 탈락시키면
그것은 더이상 더커뮤가 아니라 마피아게임이기 때문에 나도 사회실험으로서가 아니라 마피아게임 우승 전략짜기의 눈으로 봤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