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 다수편승게임에서 골드 덕분에 제가 이득을 얻었다? 자세히 생각은 안 나는데 이런 발언 해서.. 암튼 골드가 하지도 않은 일을 한것처럼 말한거
골드팀이 뭐 하지도 못하게 찍어누르려고 하하호호 하면서 발 묶어놓고는 전쟁 선포한거
닌 이거 서바라는 느낌보다는 다양한 인간 군상극 정도로 한발짝 떨어져서 봤거든 응원하는 특정 팀도 없어 얽히고 섥힌 관계들이 재밌었던거라
근데 다른 사건들은 다 도파민 느끼면서 봤는데 저 두개가 웃음이 안 나왔음..
게임은 게임이지 라고 넘어가기엔 너무 선 넘은 느낌? 플레이 뒤의 인간 본체들한테 상처 주는 느낌이라 불편했어
물론 블랙도 자기 롤 안에서 최선?을 다한거고 골드팀 손발을 묶지 않았으면 최후에 결과가 뒤집혔을 거란 것도 알아
그런데도 왜 이렇게 맘이 불편한가 했는데 납득이 된다고 해서 저 안에 있었던 사람들이 그 당시 느꼈던 모멸감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런 것 같아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