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랄 날거알아서 여기선 언급 안하고싶었고 유튜브가서 반응 남기고있었는데ㅎ
지금부터 쓰는건 지금 현타 진하게 와서 쓰는거고 더커뮤만의 이야기는 아님
그저 모두를 이해하고싶었고 이해하지 못할거라면 그래도 심한 반응은 하고싶지않았고 아무튼 누구든지간에 나쁜 감정을 안가지고싶었는데
사람들 반응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음 이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없고
반응 며칠 지나면 사라진다는거 다 개구라라고 생각하고 새 방송나올때마다 평생 끌올당함
매우 잘못한 사람이라도 평생 욕먹는거보면 마음 불편하고 잊혀질 권리도 있지않나 싶은데 요새는 심지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 사람이 욕먹는 케이스를 보면서 진짜 내가 다른 세상에 사나 진짜 잘못한것도 심하게 욕먹는거같은데 심지어 잘못도 안했는데 심하게 욕먹는다고??
출연자들은 안좋은 환경에 갇혀 비합리 비이성적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이해의 시도가 가능한데 시청자들은 그럼 대체 뭔가싶음
솔직하게 말해서 서바판은 인셀(이 좋아하는)장르 라고 생각함
승리를 위해 대부분의 행동이 정당화될수있다는게 항상 위험하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승리를 위해 뭐든지 하는걸 제일 존중함 그런 장르니까 원칙에 따라서
그냥 보면서 최대한 좋은것만 이야기하고싶은데 그럴순 없는 일이란걸 알음 그럼에도 참 별 다양하게 지랄맞은 일이 다 있다 싶은게 매번 일어나니까 마음이 너무 지침..
우공이 올린 글보면서 같이 이 장르에 대한 현타가 왔음 하지만 우공과 다른건 나는 이 장르를 너무나 사랑해서 떠나진 않을것같다는거고 이게 제일 현타오긴함...ㅎ
무슨 프로그램이 방영되도 전부 비판점으로 왈가왈부하며 평가가 좋지않은걸로 결론이 날때 이 장르의 한계가 오고있지않나싶음 요새
제작진의 역량이 시청자의 기대를 부응하기에 너무 힘든 장르임
게임과 출연진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는데 사람이 만드는데 어떻게 헛점이 안나올수있겠음 완벽한 게임밸런스란 있을수없어 체스도 선공에따라 밸런스가 깨져있고 오목은 밸런스 잡으려고 별룰이 다들어와있음 그런데 더 복잡한 게임을 가져다놓으면 밸런스가 맞을까.. 제작진은 전문가가 아니며 전문가들도 못잡는게 밸런스인데 이 장르는 출연진들에게 많은걸 기댈수밖에 없다
출연진들이 더 기가막힌 이야기를 뽑아내던지 평범한 이야기를 뽑아내던지 같이 가라앉던지 하는거고
거기에 ott 시대의 도파민을 잡겠다고 점점 가혹적인 환경을 준비하고.. 그 맛을 본 사람들은 다음엔 더 센걸 기대하고..
아무튼 제일 주요한건 세상에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쓸데없이 체력도많고 목소리도 크고
왜저렇게까지 욕하지 나는 그걸 왜 신경쓰고있나
현타올때마다 여기서 달렸던거 지워버리고 싶어지고 대체 이거 올려서 뭐야? 이새끼 뭔데? 싶으면 그것도 맞는말임ㅋㅋㅋ 위에 썼다시피 것도 이해함 현타가 너무 커서 똥글 쓰고싶은 마음이 커져버렸을뿐
그래도 곧 지워야지 이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