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공이 말하는 지니어스 더탐텔 이 정도가 딱 간이 맞는 사람이라
그래서 차라리 자극적인 OTT 서바보다 라이프스게임, 네가지 소원 이런 저예산 기획이 더 나을 때도 있었고
피겜이 등장하고 시즌이 반복될 수록 점점 출연자를 극한의 상황에 던져두고
격렬한 감정의 충돌을 만들어서 도파민을 뽑아내는 최근의 흐름에 좀 지침
쌍욕하고 폭력적인 장면 나오고 분노를 전시하는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게임 흐름의 반전에서 나오는 도파민보다 감정의 소모가 더 커서 피로해졌어
그래서 더커뮤니티2를 본 것도 시즌1을 생각하면 이건 그렇게 흘러가진 않겠지 하는 생각이었음
그런 의미에서 그래도 데플3를 기대하게 되는게
데플2 정말 맘에 안 드는 결말이었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점잖음, 체면 같은 게 있는 서바를 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