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작진들 나중에 인터뷰나 기사에서
시뮬레이션 했을 때와는 다른 그림이 나왔다
뭐 이런 인터뷰 많이 하는데
제작진은 룰을 다 알고 있으니까 시뮬레이션의 의미가 없을테니
룰 모르는 사람들 모아서 그 날 게임 몇 판 해보고 끝?
아니면 일반인들로 실제 룰과 똑같이 풀 패키지로 게임 돌려봄?
근데 실제 게임은 합숙도 하고 훨씬 많은 교류와 정치가 오갈 건데
그 시간을 다 생략하고 게임만 거치면 훨씬 합리적이거나 무난한 선택만 할 거고
실제 룰 그대로 하면 시간과 비용이 한참 많이 들어가서
몇 번 시뮬레이션 돌려보지도 못할 거 같은데 그럼 룰 보완에도 한계가 있을 거고
결국엔 항상 제작진의 의도대로 굴러갈 수 없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