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불공정한 판이었고 불공정한 블랙이라는 존재 그리고 그 부조리함을 연출하려 했다는건 다 이해하는데
루나 주연의 드라마로서는 너무 괜찮은 연출이었지만
자꾸 기축통화국 안의 우리는 아무 대처도 못하고 걍 죽으라는 메시지인가 싶어서 개찝찝함
기축통화국 사이에서 비위 맞추고 캐스팅보트가 돼도 마지막에 리더들이 무한발행하고 배분 안하면 아무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근데 원래 그런 룰이었고 그런 예능이긴 해
근데 찜찜해
근데 결국 루나가 이겨도 찝찝해하고 레아가 기분 좋아하는건 정말 좋은 연출이었던 것 같아
근데도 그거마저 제작진 개입 같아서 찝찝해
이거의 무한반복임 나 자다가 찝찝해서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