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골드가 넘 대척점을 이뤄서
블루는 감정적이고 강자에 의지하며 커뮤에 속하려고 행동했고
( 본인이 전쟁일으키기 싫다고 하는데 윽박지르는 야르에 못이겨 들어가는 행동이나)
골드는 사회를 유해하게 했던 악인롤들과는 반목하며 정체성을 지키다가 뭐라도 해보려고 한게 더 공감이 갔어
(수시간이 될 노력들을 끝까지하고 다 공격성공했던거)
결국 자기 팀 속에서 일관성있게 행동한 사람이 이긴거라 좋더라
군수업자와 어쩔수없이 손잡고 했던 사람들은 결국 군수업자만 좋은 일 시킨것마저도 원칙없는 친목과 이익보다는 신념을 지키는게 더 나았다
그런 메시지도 느껴졌고
그래서 엔딩까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