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합류 시점도 너무 늦고
자기들끼리도 미리 채팅이든 뭐든 교류하고 팀웍을 쌓았어야 하는데 갑자기 민간인으로 있다가 별별일이 다 지나간 5일차에 서로 처음 만나고 들어오면 상황파악이 힘들 것 같아
첩자를 그러라고 넣은 것 같긴 한데 그럼 매일 밤마다 편지로라도 상황을 전하든 했어야지 5일차 입소하는 날 오전에 처음 만나 갑자기 그간의 일들을 업데이트 하라고 하니까 그냥 교수님 수업 들은 학생들처럼 탁상공론만 하게 된 것도 있을 듯
고압적 꺼드럭과 엉덩이 무거운 태도 등이 매우 문제였던 것도 맞는데
다른 커뮤니티원들끼리는 이미 전쟁을 한번 치루고 남은 사람들이라는 유대감이 있어서 진짜 분위기 잘 읽고 굽히고 들어왔어도 신뢰를 사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