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입 줄이고
레드 블랙 우승하길 바랬음
골드 나오고는... 걍 연합 팀 이겨라 기조 됨
전쟁 이겨라
야르: 가장 시원시원했음. 거래도 잘하고. 막바지에 벡터 멘탈 털리고 이상한 짓 할 때 벡터한테 다가가서 차근차근 얘기하려했던 게 좋았음. 여러모로 프로그램 심폐소생 되는 느낌.
자하: 그만 그만 할 때 ㄹㅇ 속시원했고ㅋㅋ 경제 상식 잘알 부러움.
동키: 협력자로서 좀 수동적이었다 싶으면서도 뭐 할 수 있는게 없기도 했던 거 같음. 다수편승 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랑 막판에 호소하는 것도 좋았음.
지니: 뭔가 아픈 손가락... 개인적으로는 비호였지만 그래도 여기서 많이 새로운 이미지 변환이 된듯.. 몽글몽글 데꼭데꼭
소금: 너 무 답 답 해 요. 차라리 진짜 피트랑 손잡고 지니를 죽이는 실행을 했으면 인정. 좋은 성품이신 건 알겠지만 플레이가 ㅂㄹ
피트: 나같으면 걍 블랙이 안줘서 못살렸다 하겠고만 왜 고해성사를.. 거기다 말도 기분 나쁘게 해서 왜... 긁어부스럼을;; 너무 어린 느낌. 골드 오고 연합 팀 묶은 건 잘한듯. 약간 예의 없는 느낌인데 너무 팀원 잃고 방황하는 느낌이라 그런지 아님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안타까움.
레아: 호감. 멋있고 똑똑한 거 부러움 22
시선: 그냥 모나지 않게 잘하시는 거 같음.
바울: 초반 커뮤니티 부적응자 피겜 출신...ㅋㅋ
햄릿: 뭔가 나서면 잘하셨을 거 같은데 아쉬움.
보스: 우직한 캐릭터..
루나: 초반 화이트 출혈을 바라면서 시청한 입장이라 그런지.. 그냥 뭔가 비호. 딱히 협상을 잘하는지도 모르겠음.
리부트: 우유부단.. 하지만 취할 수 있는 자세였다고 생각함.
목계: 데플1에서는 호감이었는데.. 왜지. 뭐라도 해야 된다는 의견은 너무 공감하지만 이외의 모든 대화 스킬이 별로임. 우공이나 벡터한테 하던 태도들도 비호.
메텔: 전략적이나, 몰입도가 아주 조금 아쉬움.
우공: 짓 이후부터 그냥 개인적으로 호감이고 여기서 어른으로써 조율하는 입장이 된 게 아쉬움. 좋아하는 갠플러인데 첫날부터 들어왔음 진짜 잘했을 듯.
벡터: 진심 응원했는데... 어차피 의심 받을 롤인 거 처음부터 만인의 뭐시기 같은 역할 할 필요 없었다고 생각. 차라리 진짜 마트로 보석을 악착같이 뜯든가. 생명 보장이라 그런가 좀 안일한 플레이었던 거 같음. 우승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블러핑을 설정해뒀다면 하는 생각. 간지나는 역할인데 막판에 간지 다 부숴진게 아쉬움. 서바이벌적으로... 동키에 대해 까발린 건 이해가 전혀 안되고, 골드팀에 대한 거짓말을 하려는 시도는 좋았던 거 같은데 방법이 별로였음. 아 그리고 나 같아도 딜 안들어오면 ㄹㅇ 솔직히 마트 닫음 ㅋ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니들 밥을 왜 줘요.. 상금 들고 나가서 드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합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우공이 이주를 해서 보석으로 같이 나눠먹길... 이라는 어이없는 바람.
골드가 늦게 와서 너무 팽 당하는 그림도 별로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함. 진짜 하루 차로 레드 놓침.
결론은 연합팀 이겨라~~ 야르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