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우산 같이 쓰는 장면에서 자기는 다수에 붙을 거라고 변명하듯이 말하는 거 보고 1차 놀람
뭔가 같은 편한테 나 배신할지도 몰라 이해해줘 이런 뉘앙스인데 본인 라이프 14개나 삥땅쳐간 사람한테 저렇게 말할 정도의 친밀감이 아직도 있었다는 게ㅋㅋㅋ
그 후에도 먹을 거 그렇게 집착하던 사람이(맨날 뭐 먹고 있음, 초반 회차에서 마트 닫는 건 논의 대상도 아니라고 함) 블랙이 맡겨놓은 음식 안 주는데도 유하게 넘어감;
아니 이미 삥을 한두 번 뜯긴 것도 아니고 심지어 죄다 크리티컬한 것들인데 이렇게 유하다고..?
사실 7환가에서 블랙이 블루 이용해서 전쟁 걸자고 했을 때도 블루 호구 잡는 발언이라 발끈할 줄 알았는데 가만있어서 뭐지 싶긴 했음ㅋㅋㅋㅋ
몰라 이제 막 8화 보는 중이라 도무지 이해가 안 돼서 두서없이 막 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