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들어왔는데 라이프 풍족하니까 아쉬운 것도 없고 남들이 밥 굶어보고 전쟁하고 팀원 탈락하고 했던 거 심각성도 모르고 팀끼리 유대감 생길 시간도 없고 다른 팀 파악할 시간도 없고 (그거랑 별개로 주어진 상황 내에서 골드팀이 못한 것도 맞음)
스파이 주긴 했는데 아직 실체도 없는 넌 골드팀이다 한줄이랑 다섯명이랑 팀전으로 성취해가면서 얻는 거랑 당연히 후자가 더 마음이 갈 수 밖에 없고 화이트랑 너무 유대감 진해져서 본인 탈락시키는 지경까지 갔지 그러니까 골드팀은 다시 루나 신뢰를 못 하게되고
스파이를 넣을 거면 사전 만남을 가지고 골드팀에 대한 걸 심어주고 시작을 하든지 하루에 한번 뭔가 정보 전달을 하면서 계속 스파이라는 걸 상기시켜주든가 했어야지 골드팀도 루나가 열심히 스파이로 노력했구나를 알고 믿게되고 커뮤니티 내 상황이 하루하루 변하면서 그 상황이 실감이 나지 나중가서 레드가 반대해서 블루 팀원 둘 죽었어요 이거랑은 너무 다른 거 같아 정보를 줬다고해도...
이게 다른 팀을 모르는 것도 문제인데 다른 팀들은 이미 신뢰가 쌓이고 팀으로 끈끈해진 타이밍에 저쪽은 이제 들어와서 의견을 맞추고 있는 상황인게 너무 답답한듯 ㅠ 골드에 개개인으로는 기대되는 사람 많은데 팀으로 꼴아박은게 아쉬워서 줄줄 써봤음.. 애증의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