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즌1때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본 소감은 이게 진짜 일반서바와는 다르구나거든
그니까 무조건 최후의 1인만 남길 필요도 없고 정말 공리주의처럼 단돈 만원씩만 벌고 친구만들어서 나가도 되는거고
그러면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인간군상 사회실험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나는 좀 게임 노잼에 평화주의자들이었어도 화이트팀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게 좋게 보였고
결국에는 이런 성향의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진짜 성향과 상관없는 선택을하는 루나같은 사람도 나오는구나 했는데
자진탈락을 그대로 살렸으면 더 프로그램 취지에 맞았을거 같거든
이걸 굳이 살린게 너무 별로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