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데플에서는 부승관한테 그래 이제 주체적으로 살아! 이러면서 감옥에서 으쌰으쌰하다가 힌트 받는거 명장면이었고
궤도한테 들이받을때나 인터뷰나 말투 드라마틱하고 승부욕강하고 이런거 캐릭터성 좋았는데
아무리 피트가 답답한 플레이를 하고 영향력도 없다지만
저 상황에서 굳이 그런 말을...? 싶어졌음
메텔도 스피커성향이긴 했는데 목계가 내가 다른 서바에서도 본 사람이라서 얘기하는거임ㅋㅋ
이시원한테 정 떨어졌다 짜증나게 말한다 무슨 이런 의미로 하는 얘기가 아니고
역시 대화도 상대가 게임 내에서 강자인데 들이받는다거나 이럴때 사이다고
정말로 자기가 스스로 연합내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하던 사람한테 서로 유대감을 좀 형성 한다음 조언을 해줘야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는 거고
피트는 지금 멘탈 너갱 어리둥절 영생 인생 사는 중인데 중간에 들어온 사람들이 압박 주는 상황이라 통쾌하다거나 충고를 받아들여야한다처럼 안 보였음
아앗.. 왜 왜그러세요... 여러분 따뜻한 태양 전략 쓰신다면서요; 이렇게 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