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wrTLIvzDss
유경씨는 꼬여있지도 않고, 방어기재라고 할만한 건 있지만 뭐 불안해서 도망가고 이 정도지 엄청나게 꼬여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욕망을 엄청 앞세우지도 않고 잘 설득하면 오픈마인드야. 이런 사람 잘 없습니다. 유경씨가 얼굴도 엄청 예쁜데 성격도 되게 뻔한 것 같지만 특이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 진짜로 저렇게 티나는데 귀여운 사람 별로 많지 않아. 더 희소한 건 뭐냐면요. 이런 순수한 분들이 보통 단호함 없이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거든요. 그런데 유경씨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자존감 높은 것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단죄할 때 내 자존감이 무너지고 내 체면이 말이 아닐 때 내 자리를 지킬 정도의 화를 낼 수 있어. 이런 사람도 많지 않아요. 게다가 예쁘고 어린데 이런 사람 더욱 많지 않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대부분 청정청정 에너지처럼 보일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끼도 있어. 이거 완벽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단점도 있죠. 감정에 너무 처맞는다던가 단칼에 단호하게 거절은 못한다던가 뭐 이런 것들이 있겠죠.
물론 어떤 분들에게는 유경씨가 완벽한 사람이 아닐 수 있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우열씨 같은 사람한테는 유경씨가 굉장히 탐난다는 말입니다.
우열씨는 사람의 마음을 잘 보기 때문에요. 유경씨의 외모가 얼마나 희소한지도 알겠죠. 눈이 달렸으면 알겠죠. 근데 더 못 만나는 건 저런 성격이에요. 저렇게 들여다봤는데 깨끗한 사람이 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경씨는 그런 성격을 갖고 숨만 쉬어도 우열씨에게 대체불가한 여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소통 능력인데요 제가 몇번을 말하지만 이분(우열)은 소통 능력이 되게 좋은 편입니다. 뭐가 핵심인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지금 낄 땐지 빠질 땐지 내가 지금 절박하게 매달려야 할 때인지 전부 알고 있어요. 이런 남자는 정말 많지 않습니다. 여우니까 가능하죠. 여우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신 분들은 이분이 불안하겠지만 제 눈에는 이분 굉장히 안정형 남친이에요. 전 솔직히 말해서 이분이 안정형이 아니면 어떤 사람이 안정형인지 모르겠어. 이 사람 굉장히 안정형이다.
내가 흥미로웠던 부분 받아적어봄ㅋㅋㅋㅋ
성격적으로도 걍 둘이 잘 맞을 것 같음 ㄹㅇ
더 궁금하면 영상 봐봐 좀 길지만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