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텐션 있었는데
ㄱㄹ가 영화로 계속 떠본 이후로 우열이 표정이ㅋㅋㅋ
많은 걸 말해주는 것 같더라
저러다 말 걸면 다시 웃긴 하는데 존나 생각 복잡해보였음
ㄱㄹ가 그냥 영화 보고 싶다고 하기만 한게 아니라
내려갈까 두렵다는 둥 질척 거리는데
영화 내려갔냐고 이것도 우유경 비행기 대화잖아
여기서부터 석연치 않은 느낌 받은 것 같았어
ㄱㄹ가 다 있는데선 뭐 하기 싫고 따로 만나서 하고 싶다
영화 내려갈까 두렵다 이러면서 계속 데이트 신청해라 돌려말하는데
끝까지 대꾸 안함
이때 ㄱㄹ도 좀 머쓱했는지 자기 말 그만해야겠다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