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데이트 고를때 유경이 이미 반쯤 포기한 뒤라서 ㄱㄹ가 우열같은 책 고르니까 자긴 그냥 다른거 고르잖아 근데 그렇게 포기할때마저도 민주가 누구책인지 알면 고르고 싶은 책 있냐니까 그렇다고 답함..저 상황엔 꼭 자기 마음 숨기려는 사람 아니더라도 잘 모르겠다고 할만한데(이미 ㄱㄹ가 자긴 그냥 책으로 고르고 싶다고 말한 상황이라 더더욱) 우열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면서도 자기 마음은 솔직히 표현하는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책데이트 고를때 유경이 이미 반쯤 포기한 뒤라서 ㄱㄹ가 우열같은 책 고르니까 자긴 그냥 다른거 고르잖아 근데 그렇게 포기할때마저도 민주가 누구책인지 알면 고르고 싶은 책 있냐니까 그렇다고 답함..저 상황엔 꼭 자기 마음 숨기려는 사람 아니더라도 잘 모르겠다고 할만한데(이미 ㄱㄹ가 자긴 그냥 책으로 고르고 싶다고 말한 상황이라 더더욱) 우열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면서도 자기 마음은 솔직히 표현하는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