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까지만 해도 요트나 비행기보면 1순위는 유경인데 지목데 유경이한테 다 몰리니까 한 발 빼는 느낌이었거든
물론 그때까지 규리 정리 안 된 상태라 겸사겸사 대화해봐야겠다도 있었겠지만 난 왜 한 발 뺐지 도전이라도 해보지 그 부분이 아쉽고 이해가 좀 안되긴 했었단 말이야
우열이가 막데 2차 소주먹으면서 했던 말인데 그동안 최선을 다해 좋아할 사람도 많이 없었다, 여태 기대가 생기면 실망할까봐 물러서는 편이었다, 겁쟁이다 이런 말도 나누는데 그 말 하고도 결국 일맥 상통함.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결국은 우열이란 사람에 대해 알고나면 결국 다 이해가 되더라
일본까지만 해도 본인 마음에도 확신이 없어서 망설였던 거 같고 본인 성향대로 한 발 뺐고, 근데 자각하고 확신이 든 후로 남출들 술자리에서나 막데 편지 선택도 기존쎄로 물러섬 없는 거 이게 가장 큰 변화 같아
그게 결국 최종선택에 최선을 다해 좋아할 용기가 생겼다로 이어지는 거 까지ㅠㅠ 유경이로 변화된 것도 맞고 했던 행동, 하는 말들이 거짓됨 없이 다 일관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