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도착하자마자 가지마~ 울지를 않나
우열이가 어떻게든 좋게 말해주려고 해도아니야~아니야~ 하고 뭔 밀당하는 것 마냥 웃어넘기다가
이제 이해했으려나? 싶을 때쯤
아직 이자카야 안 갔다는 둥
마지막에 접선을 하자는 둥
오늘 문자를 보내면 어떨 것 같냐는 둥 해대고
우열이가 참다참다 완전 확실하게 말하니까
자기가 상처받을 걸 알면서 왜 이렇게 말하냐는 거 뭔데 샹
그 전까지는 혼자만의 여우짓? 같은거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존나 완전체다......
우열이가 자기는 싸워도 언성 안 높인댔는데 강릉 마지막에 본인 최대치로 언성 높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