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느낀 이유가 진맥때 ㄱㄹ한테 “아닌척했던 것 같고, 나도 받아들이는데 좀 걸렸고, 티 안내려고 했다”고 말한거랑 사랑방에서 자기 이런 모습이 처음이란 식으로 말한게 주어가 다 유경이에 대한 마음이 맞다면 서원이에 가려져서 그렇지 나이 때문에 거리두려고 했던게 생각보다 컸던것 같음 영종도 비하인드에서 확고하다고 생각하는데 흔들린다고 한것도 그렇고(이미 확고하다고 생각했을정도) 4화 공데 시작전에도 인터뷰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기대했던것 같다 보자마자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 이렇게 말하거든
계속 나도 모르게 이런말 쓰는거보면 진짜 연하는 아니라고 의식적으로 생각했던것 같음 그래서 공데전까지 일부러 더 ㄱㄹ한테 마음 정한것처럼 플러팅하고 공데 갔다와서도 ㄱㄹ옆에 앉고 눈맞을때 꽁냥거리고 했던것 같아 그러다 그날 밤에 생각 정리하면서 깨달은거 아닐까 다음날 카풀때부터 바뀐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