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치킨버거만 하는줄 피자도 있나봄 츄르ㅜㅂ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매직풍 피자’다. 김풍 작가가 실제 집을 찾은 손님들에게 대접한다는 ‘이 피자’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비빔밥’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피자를 한 입 먹자마자 구수한 시래기 페스토 향이 코끝에 올라왔다. 이어 고사리 등 나물과 새송이·양송이·포토벨로·만가닥버섯으로 구성된 ‘콰트로머쉬룸’ 토핑이 깊은 풍미를 끌어올렸다.
피니시 토핑으로 달콤 짭짤한 바싹 불고기까지 더해져 한식 특유의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바삭한 누룽지가 피자 위에 올라가 맛의 재미까지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