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에 대한 감정이 확고해진 이후에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즉 나의 행동과 말, 감정에 집중하려 한다. 수빈의 감정은 그의 것이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얽매이기보다는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나의 인생 모토는 후회 없이 사는 것이다. 그래서 ‘솔로지옥’에서도 결과와 상관없이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싶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행동했고, 그것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케 갓기조랭이 마인드가 이렇게 단단할수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