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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은 “천국도는 시설도 좋고 마음도 편안했지만, 장소보다 사람이 중요하단 걸 느꼈다. 사실 지옥도도 수빈씨랑 같이 있으면 천국 같았다”며 수줍게 웃었다. 최종 선택 이후 촬영이 끝난 뒤에도 짐을 싸서 돌아가기 전까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박희선은 “어떤 분들은 저더러 얼굴만 본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다. 물론 얼굴도 보긴 한다. 그런데 잘생겼다, 못생겼다가 아니라 선한 인상이 좋다. 저는 두부상 좋아한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성격이다. 수빈씨랑 대화하면 너무 편했다. 진중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확고하고, 매일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솔로지옥5’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결국 사람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게 제일 좋습니다. ‘솔로지옥’ 아니었으면 절대 만나기 힘들었을 분들이고,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했다면 접점이 없었을 인연들이잖아요.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방송이 큰 화제를 모았지만 박희선의 일상은 생각보다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1년간 국제방문학생으로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3월에 개강해요. 방문학생 프로그램이 있어서 제가 서울대에 지원을 했거든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은 로망이 있었어요. 우선은 학생이니까 본업에 충실할 예정이고,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혹시 길 가다 저 보시면 말 많이 걸어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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