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중에도 그때그때 자기가 멋있어보이는 반응을 택해
이게 솔지 내내 그랬는데 9화보니까 진짜 심한듯
수빈이랑 얘기할때도 미안해하고 잘 얘기하다가도 미안해할 필요는 없지? 하는거나 예전에 성훈이랑 고민상담할때도 내가 제일 멋있어 > 나 너무 별론거같아 > 아냐 나 쿨해 이런거
민지가 너가 너를 모른다가 발작버튼일거같은게
생각해보면 내가 나를 모를수도 있지 뭐할수있는거를
자신을 모르는건 멋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긁힌거같음
자기 자신의 부족한 점까지는 못 받아들이고 줏대가 먼저 있어야되는데 남들 눈에 그리고 자기 생각에 멋있어 보여야할 것 이게 1순위인거 같아서..
자연스럽지가 않고 매분매초 계산해서 제일 멋있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느낌
근데 그걸 인터뷰 내내 대화 장면 내내 보니까 진짜 재미를 넘어서 이제 진짜 지침ㅠ
나솔 인재야.... 이런 사람들 보는거 피곤해서 나솔 안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