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장면 처음시작에 미나수가
나 너한테 하고싶은말 많아 궁금한것도 많아 하면서 수빈한테 너 마음상태 어때라고 떠보니까
수빈이 너무 아무렇지않게 나는 괜찮아 하고 답함
(그냥봐도 수빈은 기분 좋아보임 수빈이 희선과 천국도 가서 힘든 미나수와는 다르게)
그리고 수빈이 너는 어때 하니까
우리가 사실 각자 다른사람하고 천국도 갔었고 나는 질투가 났었다
니가 있는 방도 봤고 너가 신경쓰이고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
너가 신경 쓰이지만 너한테 대한 것들은 이제 안하겠다
이 긴말 하는 내내 수빈은 응만하고 다른반응 없음
미나수가 마지막에 이제 너에게 더 안하겠다고하니까 수빈은 말해줘서 고맙다 난 희선한테 더 크게 마음 간다고 확정으로 말해버림
그니까 그제서야 자기한테도 성훈이 있다하고 말함
앞에 저 긴말하는 내내 미나수는 수빈반응 살피는데 조금만 수빈이 흔들리는거 보였으면 마지막 성훈어쩌고는 말안꺼냈을거임
오히려 수빈이 희선 확정으로 땅땅하고나니 포기한걸로보임
미나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