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 촬영 날 긴장이 풀린 계기가 있었다고요.
A. “누가 나오는지 정말 몰랐어요. 제작진이 입장할 때도 서로 동선이 안 겹치게 했더라고요. 그런데 촬영장에 갔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동료들이 거의 다 나와 있더라고요. 김풍 빼고요. 다들 말을 안 해서 서로 나오는 줄 몰랐던 거죠. 제작진과 약속을 정말 잘 지킨 거예요. 대기실 문을 여는 순간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하러 온 줄 알았을 정도였어요. 익숙한 얼굴들을 보니 웃음이 나면서 긴장이 풀렸죠.”
풍을 제외한 냉부멤들을 거의 다 만났다고한거보면